이것이 '삶의 무게' 라는 것이다.
한사람몫의 무게를 더 책임질줄 아는 것.
이것이 남자의 삶이다.
오해할까봐 말함. 절대 힘이나 서열로 굴복한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헌신하는 영웅적이고 아름다운 삶인것이다.
역시 상남자.
진짜 줫나멋있어
진거 아님 내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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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사진이면 자작유머로 올려봐
추천 수 더 받음
아싸 개꿀팁 경험치 존나빨아야지
가장의 무게인가
의자가 되기로 하셨군요…
작성자 아내에게 졌구나ㅋㅋ
아내를 위해 헌신하는 남편 흑흑
강한 사나이란 질때와 이길때를 구분할줄 알아야하는 법
어쨌든 지금은 졌죠?
오늘은 무슨 잘못을 했을까
회원님 살고 싶으시다면은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유부남이라니.... 행복하십쇼....
개발렸죠 ㅋㅋㅋㅋ
가끔 유게에서 그런거 많이 보지 결혼개그 라며 와이프 한테 쳐맞고 던지 취미 생활 하나 눈치 보며 사는걸
여자는 약자니까 내가 맞아주는게 내가 그렇게 사는걸 미덕인거 마냥 포장하고 결혼개그라고 올리고
또 그걸 후배들에게 이게 옳은거다 라며 강요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