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초대 포켓몬 게임 적녹의 대단한 점 +27 [25]

댓글(25)

• 만해그만해11/19 답글달기

  유출 문건 보면
  지금도 열의는 넘치는데 포켓몬 컴퍼니랑 OLM에 끌려다님 + 촉박한 일정 + 능력 부족
  이 복합적으로 터진 게 아닐까 싶음

• 아랴리11/19 답글달기

  게임 프리크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애니쪽이 진짜 개판이더라 오히려 그쪽이 명령하는 식으로 바뀌었더라

• 허접♡유게이11/19 답글달기

  저 때도 기술력이 좀...

• 세가팬11/19 답글달기

  저때 모든걸 불태워서 그만..

• Zxcv22211/19 답글달기

  지금 봐도 나시, 킹크랩은 좀 기괴했어

• dmgpkdm11/19 답글달기

  난 골뱃이;;;;
  그런데 진짜 많이 어릴적에 사촌동생집에 가면 있던 포켓몬 대사전? 비스므리한 그림책이있는데
  아보크 표정이 여러개라던가 그려진 책보고 한동안 아보크를 제대로 못봤었음 그떄 당시에
  아보그 몸의 문신이 무서워 보여서 ㅋㅋ 그래서 골드버젼때 아보크 보면 흠칫했었고

• 루리웹-907026736511/19 답글달기

  그리고 골드에서 엔딩 이후의 전설을 찍게 되는데.....

• 허치슨항만유게이11/19 답글달기

  찐추억이넹

• 샤아WAAAGH나블11/19 답글달기

  저걸 다 도트로 찍어냈다는건 노력의 산물로 봐줄 수 있는데
  저걸 다 집어넣은 최적화 실력이란....

• dmgpkdm11/19 답글달기

  지나가던 당시 PD였댔나? 아무튼 그사람의 압축 기술덕에 다 넣었고 용량이 남아서 뮤를 몰래 넣어서 생긴 사건이 생겻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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