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3521854889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3]
별혜는밤 | 24/11/19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4]
P.S.G | 24/11/19 | 조회 0 |루리웹
[47]
그뫼엥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
티포시 | 24/11/19 | 조회 0 |루리웹
[8]
소_신발_언 | 24/11/19 | 조회 0 |루리웹
[4]
파칭코마신 | 24/11/19 | 조회 0 |루리웹
[4]
RideK | 24/11/19 | 조회 0 |루리웹
[9]
신키누나쨩조아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0]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19 | 조회 0 |루리웹
[6]
콜팝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9]
데어라이트 | 24/11/1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752833201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2]
미유사태 | 24/11/19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극단주의는 결국 똑같다는 사례
잘생긴 변호사가 다독여줌 + 채팅창에서 사람들이 호감표시함
점점 감화되더라 그냥 애정결핍이엇던듯
"잘생긴" 변호사
ㄹㅇ 이게 젤 핵심인듯
중간에 아예 대놓고 '연예시장에서 기득권' 이딴 소리 하는 거 보면
동덕 사건은 컨텐츠가 뭐이리 다채롭냐
마음속 불만들이 선동으로 끄집어진거 같았음
도파민 챙길라고 들어갔는데 마음이 훈훈해짐
뭐 했음??
솔직히 100분 토론도 아무도 생각 안 했을걸
그냥 변호사가 일방적으로 두들겨 팰거라 생각 했지
근데 알고보니 가스라이팅 해제 심리 상담소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