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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붉은 폭풍 등등 톰 클랜시를 현대적인 밀리터리 소설 장르의 대가로 끌어올린 작품들에서
러시아는 매번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나토국가들에게 거대한 위협 세력으로 등장시켰는데
오히려 이런 꼴 안보고 가셔서 다행일지도 (?)
로템직원들 동유럽에 파견가 있던데
전투데이터 받으려나.
일찍 나타난 현자는 인정 못 받고 손가락질 당하기 일쑤지... 대륙이동설~빅뱅이론 다 비웃음 받았는걸
북한이 레드팀 대빵이였던 국가를 지원가는 현실
남북대리전이 소련에서 일어 날줄 몰랐지
21세기 한국전쟁 대리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