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정의의 버섯돌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0]
부분과전체 | 24/11/19 | 조회 0 |루리웹
[8]
VICE | 24/11/19 | 조회 0 |루리웹
[54]
루리웹-7313624274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0]
죄수번호-비둘기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2]
카타클리즘 전문유저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8]
집나간공구통 | 24/11/19 | 조회 0 |루리웹
[3]
청새리상어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521854889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3]
별혜는밤 | 24/11/19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4]
P.S.G | 24/11/19 | 조회 0 |루리웹
[47]
그뫼엥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
티포시 | 24/11/19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붉은 폭풍 등등 톰 클랜시를 현대적인 밀리터리 소설 장르의 대가로 끌어올린 작품들에서
러시아는 매번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나토국가들에게 거대한 위협 세력으로 등장시켰는데
오히려 이런 꼴 안보고 가셔서 다행일지도 (?)
로템직원들 동유럽에 파견가 있던데
전투데이터 받으려나.
일찍 나타난 현자는 인정 못 받고 손가락질 당하기 일쑤지... 대륙이동설~빅뱅이론 다 비웃음 받았는걸
북한이 레드팀 대빵이였던 국가를 지원가는 현실
남북대리전이 소련에서 일어 날줄 몰랐지
21세기 한국전쟁 대리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