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선진국에 속할 나라에서 여대라는 특수한 환경에 속한, 성인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학교의 방침을 거부하고자
교내 기물파손 / 수업 방해 / 취업박람회 박살 등등 온갖 행위를 다 하고 공식적으로 폭동 타이틀 거머쥠
하지만 사건의 경과에 따라 중심점이 분명 존재는 하지만 시위에 참여한 이들은 중심점이 뭔지 모른채 선동문구만을 신봉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행태를 보임
소통을 거부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수용할 것을 강압적으로 되풀이하는데 그 동기인 '공학 전환'은 애초에 논의조차 되지 않은 지나가는 말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이게... 21세기의 대학생?
댓글(13)
혜화역 이전부터 저래서 딱히?
이참에 제대로 보상 받을거 다 받아내서 저런 정신나간 짓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본때를 보여줘야지 ...
왜 저런거 후원한다고 돈 번다는 언니들도 많았잖아 그 언니들한테 기부금 받으면 되겠네 ㅋㅋ
인터뷰를 못따서 연구를 못한다네요
의외로 ... 외국에도 비슷한 사례가 없진 않다.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는 말의 대표적인 사?례.
심리학 논문감으로 딱임
다 무언가에 세뇌당해서 제 정신이 아님 ㅋㅋ
인간을 메뚜기 떼로 만드는 연구는 계속 있어 온 것 같아.
이 개지럴 할 때부터 이미...
우리가 존나 도파민 터지고 뒤지게 까던 페미니스트들이 존나 쳐맞고 있으니까 웃으면서 깔깔거리는거지
시2발 존나 심각한거지.. 지금까지 있었던 뿌리사태나 메갈리안 각종 SNS, 인터넷 안에서만 일어났던 문제였는데
현실에서 정확하게 '남혐' 의 주제로 터진 문제니까. 존나 심각한거긴함
솔직히 인문학적 정신병리학적으로 연구해볼만한 사례긴 함
그간 10년동안 곯고 곯은 대한민국 페미병자들의 고름이 터진 느낌임
페미 시위는 다 저정도 논리급아녔나?
근데 페미 크기 생각하면 연구가될지는 몰?루
여혐이라고 공격하겠지
연구거리는 아닌게 페미니스트들 하는 짓이 문제 없는 일에 깽판놓고 문제시 하는게 기본값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