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10]
별달무리 | 20:19 | 조회 0 |루리웹
[11]
procid | 20:20 | 조회 0 |루리웹
[8]
우리는좋은날 | 20:01 | 조회 807 |SLR클럽
[3]
컬럼버스 | 18:42 | 조회 1696 |보배드림
[3]
아니스라라 | 20:17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0:16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0:14 | 조회 0 |루리웹
[9]
5324 | 20:13 | 조회 0 |루리웹
[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0:15 | 조회 0 |루리웹
[17]
카타클리즘 전문유저 | 20:15 | 조회 0 |루리웹
[24]
좇토피아 인도자 | 20:13 | 조회 0 |루리웹
[11]
5324 | 20:09 | 조회 0 |루리웹
[21]
황금향의 셰프 | 20:12 | 조회 0 |루리웹
[15]
순도100% 정신병자 | 20:09 | 조회 0 |루리웹
[37]
뭘찢는다고요? | 20:11 | 조회 0 |루리웹
댓글 보니까 조폭이 똘마니 부르는 호칭으로 쓴게 맞다ㅎ
케이크 혼자 다 먹은거 아니지?
아그야 냉장고에 케이크 니가 다 먹었냐
새끼야 라고 쓰려다가 1번 참은 느낌 ㅎ
나이차는 어느정도 나서 저런 별명으로 부르는데
이제 동생이 나이 어느정도 먹어서 저런 말투가 나옴
내가 늦둥이라 그런지 유추되는 거 같음
반응이 아그야 죽고싶니인데
왜 경상도 사투리가 지원되냐 ㅋㅋㅋ
아그야 니 냉장고에 있는 께이끼 다 묵은거 아니제?
맞으믄 니는 오늘 해운대 앞바다에서 잠수하는 날이다
저정도면 실수로 ㅅ대신 ㅇ 누른거 아니니냐
이새끼야를 부드럽게 부른거같다
애기야 라는 말의 동의어로 새끼야 가 있습니다
이거 쓸애기에서 애기만 부르던거 아니엇나
새끼 로 치환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