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코트의 계절이 왔다. 사람들아 제발' +40 [25]

댓글(25)

• ERNST15:53 답글달기

  주머니 가봉은 뜯으면서 벤트 가봉은 왜 안뜯는거야

• !15:54 답글달기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 그냥커뮤용계정15:55 답글달기

  하씨 개뜬금없어서 웃기네

• 루리웹-323695747415:57 답글달기

  우리 함께산 코트위해 모든걸 걸수 있어

• 로또1등출신15:54 답글달기

  주머니 막혀 있어서 손도 못 넣음.

• 수설화15:55 답글달기

  삼계탕 할 때 다리 x로 꼬매놓고 하는거랑 비슷한데 얘들도 그냥 끓이면 점점 벌어지듯
  주머니랑 저부분 꼬매 놓지 않으면 박음질 때 원단이 밀려서 단차가 안맞음

• 라쌩15:56 답글달기

  아 맞다 이번에 새로 산 코트 저거 안뜯었네;;; 지금 뜯어야겠다.
  생각나게 해줘서 감사

• 사회가만든괴물15:59 답글달기

  플러스로 손목에 있는 브랜드 택도 원래는 떼는건데 다들 붙이고 다니니까 아예 안 떨어지게 붙인 브랜드도 있다.

• 루리웹-1739719716:00 답글달기

  어쩌구 저쩌구 hand made 이런거 많이 봄

• 오스큐러스15:59 답글달기

  처음 알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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