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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주머니 가봉은 뜯으면서 벤트 가봉은 왜 안뜯는거야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하씨 개뜬금없어서 웃기네
우리 함께산 코트위해 모든걸 걸수 있어
주머니 막혀 있어서 손도 못 넣음.
삼계탕 할 때 다리 x로 꼬매놓고 하는거랑 비슷한데 얘들도 그냥 끓이면 점점 벌어지듯
주머니랑 저부분 꼬매 놓지 않으면 박음질 때 원단이 밀려서 단차가 안맞음
아 맞다 이번에 새로 산 코트 저거 안뜯었네;;; 지금 뜯어야겠다.
생각나게 해줘서 감사
플러스로 손목에 있는 브랜드 택도 원래는 떼는건데 다들 붙이고 다니니까 아예 안 떨어지게 붙인 브랜드도 있다.
어쩌구 저쩌구 hand made 이런거 많이 봄
처음 알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