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포근한섬유탈취제 | 17:21 | 조회 0 |루리웹
[20]
100m9초 | 16:50 | 조회 5720 |보배드림
[16]
구리구리뱅이 | 16:50 | 조회 5094 |보배드림
[35]
사신군 | 17:19 | 조회 0 |루리웹
[8]
버러지던트윤 | 16:49 | 조회 5503 |보배드림
[18]
유우키 미아카 | 17:18 | 조회 0 |루리웹
[23]
차선엄수 | 16:11 | 조회 3427 |보배드림
[12]
맬러뮤트보이 | 17:14 | 조회 822 |SLR클럽
[6]
스시배달하는닌자 | 17:1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Ai | 17:12 | 조회 0 |루리웹
[6]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11:31 | 조회 0 |루리웹
[17]
무뇨뉴 | 17:1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8749131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7:10 | 조회 0 |루리웹
[7]
됐거든? | 13:57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콘돔미착용결과물 (개쩐다)
가챠 대성공
내 아들이 이렇게 자랑스럽다를 가장 천박하게 표현했군
아들 자랑 좀 곱게 하지 ㅋㅋㅋ
츤츤한 아부지식 칭찬이라고ㅋㅋㅋ
그냥 변태아재 자식자랑이자너
06년생이 18살이구나
서구권 애들은 평범하게 말해도 될걸
유게이들이 하는 어법처럼 천박하게 말하는 습성이 있더라
괜히 귀족이나 상류층들이 서민들이 쓰는 말투는 천박하다 그런게 아닌가 싶고
기름 부음 받은 아이
메시의 축복을 받은 바르샤의 진정한 후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