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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매력있게 생겼다
그러지말자 좀...
저기도 다른지역처럼 육군훈련소 부대이동해봐야 반성할듯
이제 슬슬 훈련소도 이동하자
춘천102보충대 입소전
부모님과 친구들 내여친
춘천댐옆에서 자리깔고 어머님이 고기(부르스타)구워먹고 들어간기억이 뚜렷히 기억납니다
30년전 그땐 취사금지 그런거 없어서 댐보며 구워먹는데 우울해선지 맛은 그냥 ㅠㅠ
보충대 앞 식당만 그렇겠는감 ~~~
솔직히 그 곳 보다 더 맛없는게 군대에서 먹는 밥
어차피 한번 올 손님들이라고 생각하고 장사하기 때문임.
물론 형제가 같은 훈련소에 올 확률도 있지만, 드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