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우울해 질 것... 같다가도,
난 썩 즐겁게 살아가는 것 같으니 과거의 나에게 웃으며, 할 말은 할 수 있다.
[15]
신들린셔터 | 17:00 | 조회 642 |SLR클럽
[2]
SCP-1879 방문판매원 | 16:53 | 조회 0 |루리웹
[6]
tbwjdㄴㄴㅇ | 16:57 | 조회 0 |루리웹
[6]
Sierra-312 | 16:57 | 조회 0 |루리웹
[12]
진리는 라면 | 24/11/18 | 조회 0 |루리웹
[5]
코코아맛초코우유 | 16:03 | 조회 0 |루리웹
[19]
라스트리스 | 16:55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2640119317 | 16:51 | 조회 0 |루리웹
[6]
쥬니어리그 | 16:54 | 조회 0 |루리웹
[9]
고구마버블티 | 16:47 | 조회 0 |루리웹
[31]
이짜슥 | 16:5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19126279 | 16:50 | 조회 0 |루리웹
[26]
파테/그랑오데르 | 16:49 | 조회 0 |루리웹
[28]
파워킹 | 16:45 | 조회 0 |루리웹
[9]
데어라이트 | 15:14 | 조회 0 |루리웹
과거의 나야,현재의 내가 이룩한건 그저 미소녀 피규어 구매한후에 팬티색깔 확인할뿐인 글러먹은 사회인이란다.
AMD 그래픽카드는 역시 사는 거 아니다
그래서
해해케케웃사
는 뭔말이야
나 어렸을때 꿈이 백수였는데 돈많은 백수
꿈 못이뤘네
나 초딩때는 좋아하는 남자애랑 결혼 하는거 였는데...
과거의 나에게
그림그리는게 즐겁고 피아노치는게 즐거웠다면
절대 놓지 말아라
공부는 존나 쉬운거야 점수따기에 매몰되지마
꿈도 이루고 사랑도 이루고 가족도 이뤘다
이제 좀 더 과거에 바라던 꿈을 향해 달리자!!
비슷한 글데 어린 내가 위로해주는 짤을 못찾겠다 그게 좋은데
글데 > 글인데
과거의 나야 안녕.
훌륭한 사람이 되고싶어서 노력하고 있지?
아니야 너는 마흔이 넘도록 유게이란다
Letter song
살다보면 후회할 일이 많겠지만
그래도 털어버리고 앞으로 가렴
넌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