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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저 시절 영화가 그야말로 낭만의 시대였네
마지막 서유기 영화는 비교적 최근인 10년 전
간만에 다시 보고 싶어지네
뽀로뽀로미~~~~~~~~~~~~
얼마전에 중경삼림 봤는데, 늘 같은 자리에 있던 그 사람이 사라졌을 때의 아련한 그 느낌 간만에 들어서 좋더라.
서유항마도 재미있음 ㅎ
창성의 아쿠에리온은 1만2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