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승진한 임시현씨는 승진 기념으로 새차를 지르고
새차를 사서 싱글벙글한 시현씨
기분째질만하다 ㅎㅎ
그런데.....
새차에 불행히 귀신이 달라붙고 마는데
귀신은 무시무시한 만행을 저지르기 시작하고
만행 1.
할부 개월수를 생각하며 눈물흘리는 시현씨
하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할뿐
만행2
천장에서 들려오는 쿵쿵 소리
설마 ㅅㅣ.발....
.
선루프에 대가리를 처박는 귀신
찌그러진다고!!!!!!
기스난다고!!!!
만행3
새 가죽시트가!!!!!!!!
결국 분을 참지 못하고
내려 18년아 를 시전하는데......(아님)
댓글(19)
오. 물증없는 애인
숟가락 살인마?
??? : 히히히히! 새 차 비닐 뜯어내야지!!
??? : 내려 이 귀신 ○○○아! 네년 ○○도 확 찢어버릴테니깐. -_-
(귀신은 그 날 물리적으로 쳐맞다가 제령되었읍니다.)
???: 지금 할부가 얼마나 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