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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3)
그렇게 징수한 수신료로 광복절에 나비부인을 송출하겠습니다 ^^
행운을빈다ㅋㅋㅋ
저딴놈이 kbs 앵커라는 게 레전드지. 관상이 그렇게 생기기도 했고. 앞으로도 kbs 볼 일 따위 없음. 올해 kbs 연예, 연기 대상때 분위기 볼만하겟다.
저거 한다면 바로 헌법소원 걸어야지.
https://biz.heraldcorp.com/article/2570258
예전에도 TV없는 세대라도 주방에 모니터 달려있거나(한때 아파트 옵션으로 많이 있었음), 데스크톱 PC 있다고 수신료 부과 시도한 사례도 있고 그냥 저기는 수신료에 진심임 ㅋㅋㅋㅋ
최소한 BBC나 NHK는 (아예 안그런건 아니지만) 공정성이나 보도 품질은 확보할려고 열심인데 여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니 차라리 EBS 보고 KBS 해라는 소리가 나오지...
우.와.천.재.적.인데ㅋㅋㅋ
소비자의 선택권 침해 문제 따위는 통신사에게는 없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