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ㄷㄷㄷㄷㄷ +246 [21]

댓글(21)

• Cj Man 답글달기

  이런 경우 대부분 산후 우울증 같은 증상으로 정상적인 판단을 못했을 확률이 큽니다.
  
  무작정 비방하는건 좀 삼가해야 할 것 같아요 ㅡㅜ
  
  주변에서 잘 케어를 했어야 하는건데...

• 두근♥ 답글달기

  쌍둥이 힘들었겠네요. 육아라는 이유로 감옥에 갇히면 정신병 걸리긴 하쥬

• 최종병기 답글달기

  사형 강력추천

• 사과맛쿨피스 답글달기

  아.. 이사건이군 안타깝네

• 한번핥아줄까 답글달기

  천하의 개쌰앙년.
  
  짐승보다 못한년.
  
  평생 지옥같은 삶살고,빵에서도 사람대접 받지말고,
  
  죽어서도 고통 받으며 살아라.

• 서윤아빠 답글달기

  우울증이 무섭고 남편이 안 도와주고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인가요.... 그 어린 아가들을 죽였는데.... 그 어떤 이유로도 이해받을 수 없는 극악한 범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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