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다이아몬드
만진 것을 수복하면서 재구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스파게티에 능력을 발동하면, 토마토와 파스타로 되돌리고 아스팔트에 발동하면 콜타르로 되돌린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을 수복하고 변형한다는 높은 응용성을 지닌 특수능력과 흉악한 스탯 덕분에 후방 보조를 맡는 대부분의 치유계 캐릭터들과는 정반대로 항상 앞장서서 전투에 나선다. 팬들이 실생활에서 쓰기에 가장 좋은 스탠드 중 하나로 꼽는다. 죽은 료헤이의 상처를 고치면서 죠스케 본인이 "어릴적부터 몇번이고 해봤다"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죠스케도 일상에서는 친구의 골절을 낫게 하거나 외할아버지의 아픈 관절도 치료했다. 부서진 바이크나 잘못된 물건도 건드리면 고쳐지니 일상에서 이만한 스탠드도 없다. 당연히, 공격을 날릴 때 수복을 할지 말지도 조절 가능하다.
댓글(7)
어이 죠스케 저기 나보다 멍청한 여자들이 있다구 헤헤헤
자기 맘에 안든다고 여기저기 다 때려부수다니 그레이트하지 못하다제
크레이지D가 자힐만 됐으면 진짜 미친 십사기였을텐데
그게 된다면 죠타로 이상의 일루와봐 씹새야가 완성된다
그래서 일부러 자힐을 뺀 거지
근데 휴대폰처럼 복잡한건 못 고치더라고
생체랑 폰중에 뭐가 더 복잡한걸까
그래서 얘가 무량공처 이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