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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먹기 싫은걸 신혼여행이니까 강제로 먹어야 한다니...
케이크 가게는 비오는데도 같이 가주었는데도 말이죠..
반대로 남자도 저렇게 생각 했을듯
남자가 계탄듯..
빨리 이혼 잘했네
어질어질하네
남자의 조상님이 케이크로 도움
그 문제를 가지고 진지하게 깊이있게 이야기하는게 중요한데 그런건 전혀 없었던거같내요.. ㄷㄷㄷㄷ
아직도 그결정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방송에서 소개하는게
본인의 현재 수준도 잘 설명하고 있네요
전 이해되는데 저얘기 그대로 믿지는 않지만 저얘기대로라면 신혼여행이니 맞춰주는게 뭐가 어렵..?
왜 처먹기 시른놈 심정은 한번도 조명 안되는지가 좃같은 현실을 대변하는거임...
니 마이 쳐 무라고 안 무근기다
난 또 안갔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