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루리웹-9116069340 | 07:56 | 조회 0 |루리웹
[10]
데스티니드로우 | 07:58 | 조회 0 |루리웹
[47]
루리웹-2637672441 | 07:58 | 조회 0 |루리웹
[7]
굽네치킨 | 07:52 | 조회 227 |SLR클럽
[2]
[The]왜인룬이 | 07:55 | 조회 351 |SLR클럽
[12]
아이키세이드 | 06:58 | 조회 4992 |보배드림
[9]
링컨310 | 06:37 | 조회 3736 |보배드림
[12]
예스교미 | 07:54 | 조회 0 |루리웹
[8]
예스교미 | 07:53 | 조회 0 |루리웹
[5]
맘마통 | 07:51 | 조회 0 |루리웹
[21]
나혼자싼다 | 07:52 | 조회 0 |루리웹
[14]
AUBREY | 07:48 | 조회 0 |루리웹
[7]
바이킹발할라 | 05:18 | 조회 3575 |보배드림
[7]
저2찍은해로운2찍 | 04:42 | 조회 2473 |보배드림
[12]
TS녀양산공장 | 07:49 | 조회 0 |루리웹
댓글(5)
불쌍한건 불쌍한건데 ㅈ같은건 ㅈ같은거야
내 머리에 박힌 조니처럼 말이야
경찰한테 박혀서 어디 한번 엿이나 먹여볼까?
자신을 구해준 아라사카를 동경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고향은 구하지 않는 아라사카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그야말로 복잡한 심정을 가진 인물
근데 얘는 아라사카에서 까라면 눈도 깜빡 않고 V 모가지를 딸 애라서
ㅇㅇ 타케무라가 본편 내내 협조적으로 나온 이유는 어디까지나 V가 사부로 부활의 키 퍼슨이니까 봐준 거지
솔직히 아라사카 박살내러 가는 루트에서 중간보스로 안 나온 게 신기하긴 함
내 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타케무라만큼 든든한 조력자가 없음
'내 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