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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불쌍한건 불쌍한건데 ㅈ같은건 ㅈ같은거야
내 머리에 박힌 조니처럼 말이야
경찰한테 박혀서 어디 한번 엿이나 먹여볼까?
자신을 구해준 아라사카를 동경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고향은 구하지 않는 아라사카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그야말로 복잡한 심정을 가진 인물
근데 얘는 아라사카에서 까라면 눈도 깜빡 않고 V 모가지를 딸 애라서
ㅇㅇ 타케무라가 본편 내내 협조적으로 나온 이유는 어디까지나 V가 사부로 부활의 키 퍼슨이니까 봐준 거지
솔직히 아라사카 박살내러 가는 루트에서 중간보스로 안 나온 게 신기하긴 함
내 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타케무라만큼 든든한 조력자가 없음
'내 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