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역을 침법한 수상한 녀석의 목을 따버리는 팽귄 +44 [13]

댓글(13)

• 아타호-_-01:23 답글달기

  반갑네 젊은 집행관이여!

• 쾌감9배01:23 답글달기

  너무 젊잖아 ㅋㅋㅋㅋ

• GWAK P01:24 답글달기

  피닉스! 자네는 죽은게 아니였나?

• 십장새끼01:26 답글달기

  난 이제 피닉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길 원치 않네. 겸허하게 나의 이름을 선택하겠네. 이제 털난다르라 불러 주게.

• NGGN01:28 답글달기

  아아 마침내 해냈구나... 피닉스...

• NCR 레인저01:28 답글달기

  털난다르...강인한 솜털을 지닌 자,
  어울리는 이름이오 그렇게 부르겠소.

• ¡Hola!01:29 답글달기

  털난다르... 용맹한 털뭉치를 가진 자....

• 대엘리01:24 답글달기

  진짜 황제팽귄이 착한거네 ㅋㅋㅋ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01:25 답글달기

  Fatality

• 빵수트01:26 답글달기

  자른 쪽도 이정도는 예상 못했는지 당황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실버메탈01:28 답글달기

  아, 아냐!! 난 그럴, 그럴 생각은 없었...

• 소행성3B17호01:28 답글달기

  으아아아악!! 아니야! 아니야!!
  난 그저 건방진 녀석을 살짝 손 봐주려고 했던 것 뿐이야!!!!
  이게 아니야아!!!!

• ideality01:29 답글달기

  아델리펭귄은 아니군.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