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렇게 엄마를 울렸다 선수권 최우수상 +41 [11]

댓글(11)

• 운동이나하자11/19 답글달기

  아이 한평생 상처를 주고는 저 사과 한 번이 저 아이를 바꾸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 로즈번스타인11/19 답글달기

  암튼 안맞았으니 조아쓰

• 니지옥11/19 답글달기

  방구석에 쪼그려앉아서
  몸 부들부들떨면서
  "때리지마요! 공부 더 할게요."
  
  하면 효과 만점

• 루리웹-766562624711/19 답글달기

  잘모테써요! 안그렬께요!마잘드으께요!살려주데요!

• 루리웹-688558575811/19 답글달기

  어우, 진짜 맵다...
  
  성공을 겪고 받는 치하의 행위조차
  
  두려움으로 받아들인다니...

• Œ첫11/19 답글달기

  사과하고
  엄마는 스스로를 용서 했을까?

• 거북행자11/19 답글달기

  얼마나 진심일지 모르지만, 자식한테 고개 숙인 거만 해도 50점은 줄 수 잇을 듯

• 토요타마미즈하11/19 답글달기

  평생 모르는 인간들도 있지

• 바코드닉네임11/19 답글달기

  한국에서 저런 이유로 모친 살해 사건이
  크게 알려진게 있지...
  
  판사도 전말을 듣고 최소로 형을 낮춰주려곤 했지만
  실형은 피하지 못했던

• 루리웹-22272221611/19 답글달기

  ???: 이제는 내 머리에 손대지 마소.

• 어마챌11/19 답글달기

  반대로 PTSD 생길때까지 계속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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