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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아이 한평생 상처를 주고는 저 사과 한 번이 저 아이를 바꾸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암튼 안맞았으니 조아쓰
방구석에 쪼그려앉아서
몸 부들부들떨면서
"때리지마요! 공부 더 할게요."
하면 효과 만점
잘모테써요! 안그렬께요!마잘드으께요!살려주데요!
어우, 진짜 맵다...
성공을 겪고 받는 치하의 행위조차
두려움으로 받아들인다니...
사과하고
엄마는 스스로를 용서 했을까?
얼마나 진심일지 모르지만, 자식한테 고개 숙인 거만 해도 50점은 줄 수 잇을 듯
평생 모르는 인간들도 있지
한국에서 저런 이유로 모친 살해 사건이
크게 알려진게 있지...
판사도 전말을 듣고 최소로 형을 낮춰주려곤 했지만
실형은 피하지 못했던
???: 이제는 내 머리에 손대지 마소.
반대로 PTSD 생길때까지 계속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