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리네트_비숍 | 01:20 | 조회 0 |루리웹
[13]
쾌감9배 | 01:22 | 조회 0 |루리웹
[2]
메스가키 소악마 | 01:15 | 조회 0 |루리웹
[5]
야한거안올림 | 01:21 | 조회 0 |루리웹
[12]
인베이더아님. | 01:21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01:18 | 조회 0 |루리웹
[3]
NGGN | 24/11/18 | 조회 0 |루리웹
[4]
라우디러프 보이 | 01:0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1:10 | 조회 0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1:14 | 조회 0 |루리웹
[14]
noom | 01:13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1:10 | 조회 0 |루리웹
[6]
한우대창낙지덮밥 | 01:06 | 조회 0 |루리웹
[7]
자경단 | 01:08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196247717 | 01:10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아이 한평생 상처를 주고는 저 사과 한 번이 저 아이를 바꾸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암튼 안맞았으니 조아쓰
방구석에 쪼그려앉아서
몸 부들부들떨면서
"때리지마요! 공부 더 할게요."
하면 효과 만점
잘모테써요! 안그렬께요!마잘드으께요!살려주데요!
어우, 진짜 맵다...
성공을 겪고 받는 치하의 행위조차
두려움으로 받아들인다니...
사과하고
엄마는 스스로를 용서 했을까?
얼마나 진심일지 모르지만, 자식한테 고개 숙인 거만 해도 50점은 줄 수 잇을 듯
평생 모르는 인간들도 있지
한국에서 저런 이유로 모친 살해 사건이
크게 알려진게 있지...
판사도 전말을 듣고 최소로 형을 낮춰주려곤 했지만
실형은 피하지 못했던
???: 이제는 내 머리에 손대지 마소.
반대로 PTSD 생길때까지 계속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