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페미 시위가 한두번 있었던 것도 아닌데, 개중에 이 정도로 대규모 재물손괴가 벌어졌던 적은 한 번도 없다.
몇 년 전에 혜화역 대학로에서 시위할 때는 피켓이랑 현수막으로 시위했고
강남역에서 시위할 땐 포스트잇 붙이는 방식이었음.
시위구호가 혐오에 찌들었을지언정, 락카칠같은 짓을 한 사례는 안 보임.
페미 시위로 물의를 빚는다고 해도 주로 특정인에게 시비를 걸거나 방해하는 식이었지, 야구빠따 들고 뭘 깨부수는 모습은 보기 힘들고.
그럼 다른 각도로 봐서 사회경험 없는 학생이라 그렇다기엔
동덕여대보다 한참 어린 중학생들도 시위하면서 저런 깽판은 안 치더라.
그럼 동덕여대생들은 대체 뭐지...?
댓글(47)
언론에서도 편들어줘 사방에서 지들편들어주니 지들이왕인줄 아는거지
이제 여대출신이면 메이저업체 취직은 끋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