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우가가 | 04:31 | 조회 1292 |오늘의유머
[1]
등대지기™ | 04:22 | 조회 828 |오늘의유머
[6]
신 사 | 04:29 | 조회 0 |루리웹
[17]
치르47 | 04:16 | 조회 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0:4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879384766 | 04:03 | 조회 0 |루리웹
[7]
스파르타쿠스. | 04:07 | 조회 0 |루리웹
[3]
Djrjeirj | 03:41 | 조회 0 |루리웹
[18]
치르47 | 03:53 | 조회 0 |루리웹
[5]
1643503710 | 03:5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8608483178 | 03:3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881868099 | 03:41 | 조회 0 |루리웹
[9]
M762 | 03:37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17397197 | 03:12 | 조회 0 |루리웹
[12]
M762 | 03:31 | 조회 0 |루리웹
모닥불이 주는 안정감? 그런게 있긴함.
어떤 사람은 빗소리랑 비오는거에 그런거 있고.
생각보다 심리 안정에 도움되는거라 자기 취향에 맞는거 찾아보는 걸 추천함.
계속 팽팽하게 당겨져있으면 끊어지기 쉬우니까. 불멍 같은거지.
불멍, 그것은 선사시대때부터 이어져 온 인류의 행동.
선사시대에서부터 내려져온거면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