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자위곰 | 01:26 | 조회 0 |루리웹
[17]
코로로코 | 01:33 | 조회 0 |루리웹
[10]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27 | 조회 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1:30 | 조회 0 |루리웹
[5]
리네트_비숍 | 01:20 | 조회 0 |루리웹
[13]
쾌감9배 | 01:22 | 조회 0 |루리웹
[2]
메스가키 소악마 | 01:15 | 조회 0 |루리웹
[5]
야한거안올림 | 01:21 | 조회 0 |루리웹
[12]
인베이더아님. | 01:21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01:18 | 조회 0 |루리웹
[3]
NGGN | 24/11/18 | 조회 0 |루리웹
[4]
라우디러프 보이 | 01:0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1:10 | 조회 0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1:14 | 조회 0 |루리웹
[14]
noom | 01: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모닥불이 주는 안정감? 그런게 있긴함.
어떤 사람은 빗소리랑 비오는거에 그런거 있고.
생각보다 심리 안정에 도움되는거라 자기 취향에 맞는거 찾아보는 걸 추천함.
계속 팽팽하게 당겨져있으면 끊어지기 쉬우니까. 불멍 같은거지.
불멍, 그것은 선사시대때부터 이어져 온 인류의 행동.
선사시대에서부터 내려져온거면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