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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ang버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카페
배도 든든하게 체울수있는곳 ㅋㅋ
커피맛을 잘 모르니 걍 컴포즈 같은 저가만 먹음
커피값 5천원 넘는 순간 그 돈 아껴서 맛있는 밥 사먹지 생각함
그렇게 영어만 쓰고 싶고 영어가 좋아보이면 미국으로 가지 왜 한국에서...
한글로 표기 안 하고 과징금 먹은듯
메뉴 영어로만 되어있으면 그냥 나옴. 간판 영어로만 되어있으면 안들어감.
왜냐고? 법도 안지키는데 만드는걸 제대로 만드는지 믿을 수가 없거든.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는데 기대하는게 이상한거지.
파는건 거의 100% 한국사람들한테 영업하면서 저짓거리를 하는이유가 영어로 써두면 머 있어보이나싶어서 그러나? 저런곳은 들어갔다가 그냥 나올거같다.
근데 실제로 먹히는게 더 유머임..
영어로 쳐 갈기면서 원화로 받는 것도 웃기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