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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저것도 노조의 피의역사 아닐까 다들어엎다가 소송걸리고 하다보니 점차 각을 좁힌것같음
늘있는 WWE
시위자 E탈 무서워
이악물고 무시해보려고 하지만
나 전경시절에 어지간한 시위는 노조에 보낼 사진 찍는다고 대충 하고 족구하다가 점심 먹고 끝냈음.
전문으로 시위하시는 분들은 뒷일 생각해서 수성으로 골라서 사용한다던데
대기업 사옥앞에서 시위할때 점심시간이 되면 자리지키기 용도의 파수꾼 세워놓고 점심 먹으러 갔다온다.
사측도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가는건 안막는다..
촛불시위나 이런 시위때도 다 어지른거 치우고 주변 사람 민폐 안주게 미리 신고 다 하고 시위했는데 대체 뭐 믿고 저런건지
벌금이 크악시팔 바로 시위대정상화
시위는 깔끔해야지
자 오늘 예산은 유리창 두개하고 수성락카칠 가로 20 세로 3미터입니다
금방 끝나려나보네요 싸게싸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