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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요즘 애들도 아침햇살 드립 치더라. 세대를 걸쳐서 전수되나봐
저거 말실수해서 야한게임 한다고 스스로 말했다가 울었던 놈 생각나네 ㅋㅋㅋ
새끼 자기도 하고 싶으면서
a: 야
b: 왜
a: 니 이름이 야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게 아라찌 동급생2를 하고있었다는거슬
nanpah.bat
우리 동년배들은 그거였는데. 대관령 목장 우유. 야! 호나는 대관령이 좋아~~~ 라고 작은 아부지가 쓰라고 시켰어염.
거 시1발 할 수도 있지
그당시 던파가 한게임이라 무조건 걸리는 장난
성도 한씨고 이름도 여자이름같아서 놀림받음
야!
왜?
수영장!
아니 넷마블하는데
크림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