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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그것도 상황 봐가면서죠.
성이 오스트리아코프 ㅋㅋㅋ
아니 그럼 장발장은 뭐가 되냐고~!
그것은 빵이라 하기엔 너무 컸다. 엄청나게 크고, 두껍고, 무겁고, 그리고 조잡했다.
단지 한 사건으로 보지 않고 훔쳐먹게된 전후 상황을 두루 판단한 결과겠죠
판사는 돌대가리 인간대신 ai가 해야..
절도는 아니지만, 유럽쪽 외국엔 남의 집에 들어가 살면 못 내쫓아냄. 노숙자가 집주인이 버젓이 있는 집아어도 휴가든 입원이든 집을 비운 새에 들어가기만 하면, 먹고 자고 해도, 법적으로 보호한다고 함....ㄷㄷㄷㄷㄷㄷ 집을 비운 집주인이 문제라고... 집없는 사람이 보호받을 ㄱ ㅓㄴ리라나...
봉사나 노동교화형으로도 충분
뭐 우리나라 아니니까 상관은 없는데
미국의 일부 주도 저런 식의 판결로 인해서 말도 안 되는 일이 있었다고 알고 있네요.
결국 법은 엄격하게 지켜야 된다고 생각함.
남의 것을 훔치면 그게 도둑놈이지 배가 고프던 안 고픋던 상관없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