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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히틀러 유겐트 시절 있었던 놈 인터뷰 하는 장면 봤는데 '걔들은 항복했어야 했다 왜 민간인 주제에 반항을 하냐 그러니까 죽지' 같은 소리 하더라. 다 늙어서도 정신 못 차림...
그야 걔네들 대가리 안깨졌으니까
과연 아우슈비츠의 책임을 일개 중령이 지는게 맞을까?
나치독일 고위인사들은 멀쩡히 살아있었는데?
반공한다며 낙지놈들 그대로 들고갔잖아
그리고 저때 홍위병들의 끝 모택동이 만들었으나 점점 모택동에게도 이빨을 들이대자 모택동은 홍위병들에게 도시의 혁명은 끝났으니
농촌으로 가서 농촌 혁명을 해라 라고 명령 홍위병들이 농촌으로 내려보냈다
근데 거기서 살아남은 홍위병들은 돈 꽤나벌어서 살고있다는데 벌은 안받고 말이지
살아남은 몇몇은 그렇지.
상당수는 도시에서 하던 것처럼 농촌에서 집단폭력 휘두르려다가 남자는 맞아죽고 여자는 ㄱㄱ당해서 강제로 농부 아내되는 결말 맞음.
하방 운동 해서 내려간것들이 돈좀 만지고 해외여행가서 민폐나 끼치는 따마 세대 가 되어서 중국에서도 싫어함
그리고 홍위병 짓 하던년은 미국으로 런해서 잘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