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56330937465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
예스교미 | 24/11/18 | 조회 0 |루리웹
[5]
씪씪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0]
こめっこ | 24/11/18 | 조회 0 |루리웹
[24]
하얀나방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5]
진리는 라면 | 24/11/18 | 조회 0 |루리웹
[7]
코가네이니코 | 24/11/18 | 조회 0 |루리웹
[37]
미친멘헤라박이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24/11/18 | 조회 0 |루리웹
[8]
리스프 | 24/11/18 | 조회 0 |루리웹
[8]
푸진핑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9]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2]
candy pop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6]
데스티니드로우 | 24/11/18 | 조회 0 |루리웹
댓글(7)
A : 에이 양념 푹푹 좀 담가 주세요.
B : (이럼 너 짜서 죽어 임마....)
그래서 안 짠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3배로 발라먹지롱 ~
너 천재냐?
그럼 그냥 소스 한번 찍은거랑 다를게 없자너?
조리한사람을 믿으란거군
아냐 어릴땐 떡꼬치는 강철같아도 소화시킬수 있는 위장을 가지고 있어서 괜찮았을수도 있어
하지만 어렸을 땐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허망한 상상을 하면서
결국은 짜게 찍어먹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