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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안알려주지. 지금 노하우 다 실전됐을텐데.
교수가 성희롱했는데 솜방망이로 그치고 교수가 되려 피해자를 법원애 고발했다던가.
분노가 정당하긴한데 시위방식을 영리하게 하는 건 별개문제지.
여긴또 뭐야 ㄷㄷ
근데 돈이 얼마니 해봤자 저거 청구할애들이 실제로 있나? 바닥에 쓴거 나는 안했다 발뺌하면 누구한테 청구할수있음? CCTV 같은것도 다 작살났을테고 여기에 글쓰 누가 썼다 찾기 힘들거 같은데..
그래서 그거 믿고 버티는거 아녀?
그건그거고 이건이거임 누가 공감하겠나
동덕이랑 같은 저열한 방식으로 하니까 아무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잖아
다른 방식으로 했어야했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