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03448
당시 A 씨 어머니는 가게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인근 군부대 소속 '김동현 중사'라고 소개한 인물이 돼지불백 50인분을 주문하며 다음 날 오후 2시에 찾으러 가겠다고 말했다.
A 씨 어머니는 평소 군인들이 자주 식당에 방문했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 없이 주문을 받았다. 손님의 요구대로 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전송하자 부대 직인이 찍힌 공문이 날아왔기에 더 의심하지 않았다.
저래놓고 안 왔다고 함
사칭으로 파악하고 있고ㄷㄷㄷ
[7]
짓궂은 깜까미 | 17:4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81579425 | 19:31 | 조회 0 |루리웹
[14]
손티 | 18:13 | 조회 0 |루리웹
[8]
요약빌런 | 19:24 | 조회 0 |루리웹
[11]
어둠의민초단 | 19:30 | 조회 0 |루리웹
[8]
Punkydreamer | 19:15 | 조회 0 |루리웹
[30]
티포시 | 19:25 | 조회 0 |루리웹
[6]
100세커리 | 19:23 | 조회 319 |SLR클럽
[15]
[♩]타이거죠 | 19:09 | 조회 304 |SLR클럽
[5]
치르47 | 19:22 | 조회 0 |루리웹
[4]
파이올렛 | 19:26 | 조회 0 |루리웹
[7]
코로로코 | 19:23 | 조회 0 |루리웹
[3]
유키카제 파네토네 | 15:22 | 조회 0 |루리웹
[28]
마지막 여생 | 19:22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46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짱개마인드 같은 새끼....
미친놈이 너무 많네... 저걸 공문 까지 위조해서 만들어서 자영업자한테 사기를 치냐....
에휴 정신 나간넘
안잡힐 꺼라고 생각 했나??
수사결과 한번 보자 번호는 있으니까 분명 잡힐건데
요즘 노쇼하는 정신병자들이 왜 자꾸 군인을 사칭할까?
왜 저럴까...
선입금 받자 아니면 말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