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sabotage110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9]
검은투구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2]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6]
aespaKarina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3]
카포에이라 | 24/11/18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465981804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1]
산복도로사진쟁이 | 24/11/18 | 조회 396 |SLR클럽
[7]
잭프루트 | 24/11/18 | 조회 474 |SLR클럽
[4]
황금달 | 24/11/1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6330937465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
예스교미 | 24/11/18 | 조회 0 |루리웹
[5]
씪씪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0]
こめっこ | 24/11/18 | 조회 0 |루리웹
[24]
하얀나방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5]
진리는 라면 | 24/11/18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안녕하세요 그때 날려보내졌던 고통입니다
20년 전의 복수를 하러왔습니다
핫 차!!
날려보낸 아픔을 찾은 자여..
드디어 만난 소꿉친구 같은 고통
그때 고통: 복수다
굿~
고통은 복리 이자로 계산되어 청구됩니다
뭔가 날려버린 저주가 제주인 찾아온거같잖아 ....
고통 : 어 왔어?
고통은 누군가 달래주기 전까진 사라지지 않는단다 아가
B-29 가 아닌게 어디여
시골을 떠나려는 청년과 그걸 붙잡는 할머니
그러나 할머니에겐 다 이유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