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경찰이 보는 앞에서 취객을 진정시킨 청년 +74 [10]

댓글(10)

• 오사마 빈 라덴14:42 답글달기

• STIA14:48 답글달기

  시발 ㅋㅋㅋㅋㅋ

• 여기뭐하는게시판인가요14:43 답글달기

  나도 안아줘 유게이들아

• 밑바닥슬라임14:44 답글달기

  너 상한 마요네즈 냄새나...

• 사과태엽여우14:50 답글달기

  우우욱...! 좀 씻고 다녀...

• 루리웹-3620168062614:43 답글달기

  하지만 공집은 우선 재판 가시고

• 배달왔습니다14:43 답글달기

  귓속말로 멘탈을 털어주고 있ㅅ… (아님)

• Qjfrmffj14:45 답글달기

  살다보면 삶이 진짜 자신을 밑도 끝도 없이 억까하는듯한 느낌을 받는 하루가 있기마련인데 저 취객에겐 저 날이 그런 하루였었을지도.

• 샤를루아의 괴물14:48 답글달기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최악의 하루가 찾아오지..
  그게 저 취객에겐 저 날이었던 거고..
  누군가 따뜻하게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했을 뿐 평범한 사람이셨던 거라고 생각함

• 은시계14:48 답글달기

  안아주면 진정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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