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리웹-0033216493 | 16:50 | 조회 0 |루리웹
[11]
묵경 | 16:51 | 조회 0 |루리웹
[6]
묵경 | 16:4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16:47 | 조회 0 |루리웹
[16]
브루타알 | 16:50 | 조회 0 |루리웹
[17]
강등 회원 | 16:50 | 조회 0 |루리웹
[11]
지니란 | 16:39 | 조회 0 |루리웹
[21]
오미자만세 | 16:45 | 조회 0 |루리웹
[20]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16:21 | 조회 5751 |보배드림
[39]
무희 | 16:49 | 조회 0 |루리웹
[9]
꿀꿀이 | 16:50 | 조회 392 |SLR클럽
[45]
무뇨뉴 | 16:48 | 조회 0 |루리웹
[6]
꿀꿀이 | 16:42 | 조회 451 |SLR클럽
[14]
hisanova | 16:19 | 조회 2921 |보배드림
[9]
철리향^^ | 16:35 | 조회 470 |SLR클럽
댓글(10)
시발 ㅋㅋㅋㅋㅋ
나도 안아줘 유게이들아
너 상한 마요네즈 냄새나...
우우욱...! 좀 씻고 다녀...
하지만 공집은 우선 재판 가시고
귓속말로 멘탈을 털어주고 있ㅅ… (아님)
살다보면 삶이 진짜 자신을 밑도 끝도 없이 억까하는듯한 느낌을 받는 하루가 있기마련인데 저 취객에겐 저 날이 그런 하루였었을지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최악의 하루가 찾아오지..
그게 저 취객에겐 저 날이었던 거고..
누군가 따뜻하게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했을 뿐 평범한 사람이셨던 거라고 생각함
안아주면 진정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