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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집근처에 화교가 하는 짜장면집 있어서 대만족
가끔 가다 미칠듯이 끌리는 날이 옴.
그리고 주변에 맛있는 중국집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다시는 안가야지 함.
근대 첫줄이 반복됨.
돼지
중국집 저점이 너무 내려가서 지뢰인곳 밟으면 내상 넘 쎄게 받음 ㅋㅋㅋ.....
아버님 친구분 집 근처에 중국집이 있는데. 아버님이 친구분 만나러 가는 김에 나도 부름.
탕수육이 본문에 나온 것같고 진짜 맛있더라. 주변에 다 찹쌀 탕수육 (찹살 안들어감)만 있어서
거기까지 가서 사먹어야겠더라. (걸어서 15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