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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소름)
부장: 어..어떻게 그걸..
신입: 오 부장님..어제 저를 야근시키면 안되셨어요 크큭..
??? 부장님 딸이 오는 다쳣는데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라는 공포자나
무당이라고 생각하면 다행이지 보통은..
따님이 아주 예쁘시더라고요 크큭
이제 자기 자리에 부적 하나 붙여놓자
"부장님은 따님이 넘어지신걸로 알고 계실거에요"
다음에는 깁스로 안끝납니다
??? : 맞아요! 딸이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밀쳤다고 했어요...
???: 따님이랑 제가 좀 많이 친해졌어요
"얘가 혼자 자빠져서 다쳤다면서요... 이그, 조심 좀 하지는"
아 별거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