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토막살인 피의자 범죄 과정 +257 [13]

댓글(13)

• 푹자고잊자08:32 답글달기

  악마가 사람인냥....ㅉㅉㅉ

•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08:35 답글달기

  피해자가 얼마나 원통했으면 돌까지 매달았는데 떠올랐을까?
  
  시형제 폐지된게 안타까움.

• BF101Q08:47 답글달기

  제아무리 정직한 남녀라도 같이 차타고 다니면 맘이 변하기 마련이죠

• 어르봉카드09:52 답글달기

  이새끼 가해자의 입장에서 얘기하네?

• pergin08:55 답글달기

  지문이 물에도 씻겨나가지 않았군요.
  
  부인까지 있으면서 내연관계 맺은 것도 문제인데,
  
  그런 내연관계면 헤어질 거라는 것도 생각할 것이지.

• 더보배09:03 답글달기

  정확히는 테이프에 지문이 발견되서 검거됨

• 금연성공하자09:39 답글달기

  육사출신에 카이스트 석사과정까지
  
  결혼도했고? 뭐가 아시워서ㅉㅉ
  
  니인생 니가 버러냐?

• 비트겐슈타인09:39 답글달기

  저 것도 정확치가 않은게...피해자보다 범인이 먼저 특정됨...지문을 남겨서...
  
  
  
  그런데 잡힌지 2일만에 바로 현장검증....
  
  
  
  저 범인의 말대로면 우발적 살인인데.....천천히 수사해보면...우발적이 아닐수도 있을텐데...
  
  
  
  너무 빨리 종료하는게...흠...

• 아이키세이드09:42 답글달기

  헤어지자고 해서 죽였네. 난쟁이 유부남 새끼가

• 파란나라의곰09:45 답글달기

  지문이 억울함을 풀었지만.. 이걸 보고 진화되는게 아닐지..

• 헬게이트09:47 답글달기

  진짜 끔찍한 새끼구만 죽은 사람은 물론 결혼한 부인에 애들 인생까지 걍 나가 뒤져버려라

•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09:48 답글달기

  통신항렬 소장까지 보장되는 자리를 걷어찼다.

• 천안그남자09:54 답글달기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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