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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홍삼캔디 일주일 압수
요즘 장끼,까투리들 사람 가까이 와도 도망 안 치더라.
개 고양이 보면 깃털 날리면서 깨꼬닥 하면서 되려 도망침
겨울바람 때 문에 꿩 꿩 꿩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오토바이타고 퇴근하는데 ㄹㅇ 얼어죽을뻔;;
아니 하루아침에 존나추워짐;
엉따 핸따 바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