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점집에 자주간 이유 +224 [13]

댓글(13)

•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08:43 답글달기

  ㅋㅋ 미래가 불안하지 이년아!!
  
  백퍼 빼박 깜빵행이다.

• 장길수08:56 답글달기

  조또 불안할끼야

• 목덜미잡힌쥴리09:01 답글달기

  감옥 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소금인형009:05 답글달기

  점집에서 계속 넌 깜방 간다 이년아 하니~~ 현실 부정 하면서 다른 점집 찾아다닌 것 같음~

• 밥먹구다니냐09:09 답글달기

  점보는게 꼭 정치검새랑 똑같네.ㅅㅂ

• 내가찐보수다09:12 답글달기

  옛날에옛날에.....
  
  술집에 다니는 어떤 년이 있었는데.....
  
  술집년답게 미신을 맹신해서, 점집을 엄청다니다가 용한 박수무당이라고 누가 소개 해준 놈을 만나보니 차원이동이 어쩌고 신들과 교류 저쩌구 하는게 뭔가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혀를 잘 놀리고 온몸을 구석구석 잘 눌러 주는게, 데끼리~! 아주 와따였는기라.
  
  그렇게 술집다니면서도 간간이 박수무당 만나서 인생얘기도 듣고 몸도 풀고 하다가 이년 뒷배가 돼주던 물주가 비리로 걸려서 바다 너머로 튀어버렸네.
  
  붕 떠버린 이년이 생각해낸게 튄놈과 함께 가끔 식사자리에서 만나봐서 잘알고 있었던 튄놈의 동생이라는 어리버리한 놈이 있었는데, 뒷배가 필요했던 이년이 그 어리버리를 꼬신거야.
  
  찐따였고 술만 쳐먹을줄 아는 어리버리는 나이들어서도 장가도 못갔는데 이년이 꼬리 살살치며 물고빨고 해주니 아주 뿅 가서는 이년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도 잘듣고 박수무당과 짜고서 본인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헤벌레 하며 지내다 그만 이 어리버리도 비리로 걸려 버린기라.
  
  그래서 이년이 생각해낸게 어리버리가 아직 미혼이니 결혼하면 문제될게 없다며 꼬드기니 이 찐따놈은 이미 이년의 호구가 돼있었으니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는군.

• 코로나는중국산09:13 답글달기

  이죄명한테 소개 해줘라 ㅋ

• 습자지09:14 답글달기

  150원

• 내가찐보수다09:21 답글달기

  변희재 왈
  
  "윤석열 지지자들은 정신병자들이다!"

• 습자지09:14 답글달기

  창녀와 병신

• 카운슬러맛쿠키09:15 답글달기

  반무당이라며? 신기있다며? 그런것도 모르고 까불어댄거야? 저주굿하고 비방하고...그거 다 자기한테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그런거야?

• kwsim6109:17 답글달기

  나라가 정말 우습게 되버렸다...왠 이상한 여자 때문에.....

• RS4Top09:29 답글달기

  역술가가 어떻게 아냐 ㅋㅋ 정신상태가 영.. 죄 지었음 감옥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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