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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전 작성자님의 비밀을 알고있습니다.
이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미국 한 해 예산을 제 통장으로...
작성자님 저는 이 자식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절반 가격으로 모시겠습니다
보통 저 돈 준 사람이 3년 쯤 뒤에 의심병 도져서 죽이러 오는 결말임
저런 소리 들을 정도면 나랏님이나 임원 정도되는 양반들이다
평범하게 일해서 돈버는 일개 백성들은 저런거 없이 그냥 꼬리 자르기 당함
두 번씩 강조 안해줘도 돼 ㅠㅠ
이제 잠잠해질때쯤 말 어눌한 조선족 몇명이 찾아오는거지
2년 후 정부부처의 압수수색으로 털리던 임원의 정체불명의 송금루트를 파니 돈을 받고 쥐죽은 듯 살던 당신이 나왔습니다
쥐 죽은듯 살라고 돈 주기보다
걍 쥐 죽이듯 죽이는게 편하기에 저런 말 들으면 돈 들어와도 남은 인생 존나 불안할듯
오늘이 일요일이다 라는 말이 가장 듣고싶네요
“이새끼 아무리 그래도 너무 처먹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