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MA세대 | 03:28 | 조회 0 |루리웹
[3]
안면인식 장애 | 03:24 | 조회 0 |루리웹
[4]
파테/그랑오데르 | 03:01 | 조회 0 |루리웹
[5]
c-r-a-c-k-ER | 02:46 | 조회 0 |루리웹
[9]
김걸레 | 01:08 | 조회 490 |보배드림
[11]
안면인식 장애 | 03:01 | 조회 0 |루리웹
[6]
기승전 | 00:37 | 조회 189 |보배드림
[10]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 03:05 | 조회 0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03:13 | 조회 0 |루리웹
[1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3:06 | 조회 0 |루리웹
[13]
파테/그랑오데르 | 03:05 | 조회 0 |루리웹
[0]
柳林♥ | 03:04 | 조회 70 |SLR클럽
[4]
파테/그랑오데르 | 03:0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81579425 | 03:03 | 조회 0 |루리웹
[5]
파테/그랑오데르 | 02:59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부정당하는 그 느낌.
혼자볼때 재밌어서 추천해줬는데
같이볼때 ..뭔가 ... 어? 싶은 그느낌
사람이 완곡하게 표현하면 배려하는 거라고 우기는 애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더 크게 상처 입는다.
완곡하게 표현해서 이득을 보는 건 자기 자신 뿐.
(아 곧 엄청 명장면 나오는데......)
몰래 앞으로 감기해놓음
싫다는거 억지로 권하는거부터가 민폐임
???: 야 여기 중요한 장면인데-!
취향이 거진 내 업이라 슬슬 적응됨
그런적 한번이라도 있는 애가 나한테 추천하면 네가 추천하는 건 절대 보지 않겠다고 말하고 제목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