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호불호 갈리는 4,500원 길거리 햄버거 +163 [28]

댓글(28)

• 환타포도맛00:35 답글달기

  쌉 극호

• 시현류00:35 답글달기

  맛에 관해서는 완전 취향. 이상하게 '시장맛'이 땡겨.

• 얼리노답터00:35 답글달기

  평내호평에 저렇게 반죽된 패티 꾺 눌러서
  천오백원 햄버거 파는집 있음 ㅋㅋ
  맛은 내가 집에서 만들어도 비슷하게 날것 같은 그런 맛
  주말에 할거없는날 하루
  전철타고 일산가서 천하일면에서 아부라소바 먹고
  대충 시간때우다 돌아오는길에 평내호평에서 햄버거랑 분식으로 저녁하고
  집에온적도 있음 ㅋㅋㅋ

• 자이안트카타00:35 답글달기

  맛은 있겠는데,먹을때 양배추 다 흘려서 길가면서는 먹기 힘들것 같다

• Raelive00:37 답글달기

  저런 버거가 냄새가 진짜 미칠듯히 땡기게 만드는데 먹어보면... 뭐 그냥 무난한 맛이라서 자주 먹지는 않게되더라.
  
  술먹고 나면 일종의 해장햄버거로 자주 먹엇는데 ㅋㅋㅋ

• 닉네임 추천점00:37 답글달기

  맛은 있을거 같은데 너무 두꺼움

• 메스가키 소악마00:37 답글달기

  석계역 정류장 거기 같은데 난 위생적으로 좀;ㅋㅋㅋ

•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00:37 답글달기

  우리덩네에 없어 ㅠㅠ

• TAKO_EATS00:38 답글달기

  처음에 패티 두개만 보고 "흠... 이정도면..." 싶었는데 베이컨이 올라가??? 이것 못참지

• 은일00:38 답글달기

  장갑을 껴…?

• Yangdor00:38 답글달기

  외국쇼츠인가 했더니 한국이구나

• 루리웹-430455939800:39 답글달기

  이런거 존나 푸짐해서 가성비는 좋아보이는데 먹어보면 딱히 맛은 없더라 왤까.....

• Personax00:40 답글달기

  옛날에 시장가면 정육점에서 비슷느낌으로 파는거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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