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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쌉 극호
맛에 관해서는 완전 취향. 이상하게 '시장맛'이 땡겨.
평내호평에 저렇게 반죽된 패티 꾺 눌러서
천오백원 햄버거 파는집 있음 ㅋㅋ
맛은 내가 집에서 만들어도 비슷하게 날것 같은 그런 맛
주말에 할거없는날 하루
전철타고 일산가서 천하일면에서 아부라소바 먹고
대충 시간때우다 돌아오는길에 평내호평에서 햄버거랑 분식으로 저녁하고
집에온적도 있음 ㅋㅋㅋ
맛은 있겠는데,먹을때 양배추 다 흘려서 길가면서는 먹기 힘들것 같다
저런 버거가 냄새가 진짜 미칠듯히 땡기게 만드는데 먹어보면... 뭐 그냥 무난한 맛이라서 자주 먹지는 않게되더라.
술먹고 나면 일종의 해장햄버거로 자주 먹엇는데 ㅋㅋㅋ
맛은 있을거 같은데 너무 두꺼움
석계역 정류장 거기 같은데 난 위생적으로 좀;ㅋㅋㅋ
우리덩네에 없어 ㅠㅠ
처음에 패티 두개만 보고 "흠... 이정도면..." 싶었는데 베이컨이 올라가??? 이것 못참지
장갑을 껴…?
외국쇼츠인가 했더니 한국이구나
이런거 존나 푸짐해서 가성비는 좋아보이는데 먹어보면 딱히 맛은 없더라 왤까.....
옛날에 시장가면 정육점에서 비슷느낌으로 파는거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