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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층 새벽에 안마기 쓰니 저런 소리 나더라구요
아래층 입주민 분들이 줄줄이 우리집 방문해서 윗집이라고 알려준적있어요
헉 그렇군요
이 시간에 안마기라니 ㄷㄷㄷ
지금 노이즈 캔슬링 되는
이어폰 꼈는데
그래도 그 진동소리가 느껴지네요 ㄷㄷ
이거 진짜 무슨
영화에서 나오는
정신을 해치는 소음 이런거몬양
사람 정신병 걸리게 하는 소음이네요
아주 미세하게 뇌를 자극하네요
아 왜 지금까지 이 생각을 못했을까...
안마의자 누리윗집 노인들도 씀
이게 소리가 크진 않고 툭툭툭툭툭툭툭툭툭....
작은 소린데
그 작은 소리가 더 귀랑 뇌를 괴롭게 하는
그런 이상한 진동소리네요
너무 신경쓰이고 불편한 소리네요
안마의자 진동 맞는거같네요. 어떤날은 새벽에 윗집 핸드폰 진동이 느껴질때가 있어서 ㄷㄷㄷ 합니다
이 집 이사온지 8개월쯤 됐지만
이런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ㄷㄷ
진짜 완전 고문 수준이고
이 소리
사람들 며칠만 밤마다 들려주면
다들 정신병 걸리겠다 하는 수준의
희한한 소음이네요
로봇 청소기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