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구나 공명!
[7]
짓궂은 깜까미 | 00:12 | 조회 0 |루리웹
[4]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00:17 | 조회 0 |루리웹
[6]
simpsons012 | 00:18 | 조회 0 |루리웹
[13]
BeWith | 00:24 | 조회 0 |루리웹
[4]
느와쨩 | 00:28 | 조회 0 |루리웹
[16]
simpsons012 | 00:27 | 조회 0 |루리웹
[28]
검은투구 | 00:26 | 조회 0 |루리웹
[12]
빡빡이아저씨 | 00:21 | 조회 0 |루리웹
[13]
스크라이 | 00:1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88277856974 | 00:25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24/11/16 | 조회 0 |루리웹
[9]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0:24 | 조회 0 |루리웹
[2]
그게씻은얼굴이냐 | 24/11/17 | 조회 770 |보배드림
[19]
핵인싸 | 00:25 | 조회 0 |루리웹
[5]
김걸레 | 24/11/17 | 조회 1960 |보배드림
말들은 눈을 감아라 뭔데 ㅋㅋㅋ
서유기 월광보합이니 가능한것
캬 고증이 확실하네
태종이방원 보고나니 저거 찍을때 말들 어캐 넘어트렸을까...
제갈량 PC였다?
3단 공격 ㅋㅋㅋ
"전술 <할카스>"
공명의 지휘에 위연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승상의 뜻을 따라 작전을 진행한다.
하지만 뇌리에는 계속해서 이러한 의문이 떠돈다.
'아무리 적군이라지만 이런 악의로 가득한 작전을 계속 해야하는가?'
그 날, 위연의 반골은 더욱 더 깊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