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어둠의원예가 | 24/11/17 | 조회 0 |루리웹
[6]
wonder2569 | 24/11/17 | 조회 883 |보배드림
[21]
올마인드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6]
슈퍼토마토 | 24/11/17 | 조회 3666 |보배드림
[19]
좇토피아 인도자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5]
coviz | 24/11/17 | 조회 204 |SLR클럽
[6]
쥴리디올백 | 24/11/17 | 조회 3334 |보배드림
[6]
집에가고 싶다 | 24/11/17 | 조회 0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24/11/17 | 조회 2676 |오늘의유머
[8]
2찍언제죽냐 | 24/11/17 | 조회 1585 |보배드림
[2]
우가가 | 24/11/17 | 조회 2796 |오늘의유머
[6]
데지뇨에디션 | 24/11/17 | 조회 383 |SLR클럽
[8]
YARH19 | 24/11/17 | 조회 486 |SLR클럽
[3]
방문판매원mk2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3]
라이프쪽쪽기간트 | 24/11/1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말들은 눈을 감아라 뭔데 ㅋㅋㅋ
서유기 월광보합이니 가능한것
캬 고증이 확실하네
태종이방원 보고나니 저거 찍을때 말들 어캐 넘어트렸을까...
제갈량 PC였다?
3단 공격 ㅋㅋㅋ
"전술 <할카스>"
공명의 지휘에 위연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승상의 뜻을 따라 작전을 진행한다.
하지만 뇌리에는 계속해서 이러한 의문이 떠돈다.
'아무리 적군이라지만 이런 악의로 가득한 작전을 계속 해야하는가?'
그 날, 위연의 반골은 더욱 더 깊어져만 간다.